프리스타일 풋살의 광고모델인 '옥타곤걸' 아리아니의 섹시화보가 독점 공개됐다.
온라인게임 전문기업 JCE(대표 송인수)는 24시간 내내 진행되는 '프리스타일 풋살' OBT 출시에 맞춰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광고 촬영 이미지 등 섹시화보를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서 독점 공개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스마트폰 메신저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유저라면 누구든 플러스 친구에서 프리스타일 풋볼을 친구로 추가하면 아리아니의 섹시 화보를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 또한 프리스타일 풋볼 프리미엄 PC방에서 20승을 해도 아리아니 스페셜 캐릭터를 지급받을 수 있어 남성 유저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JCE 관계자는 "프리스타일 풋살은 출시 직후부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JCE의 4번째 프리스타일 시리즈라고 불릴만한 게임”이라며 "특별이벤트로 마련한 아리아니 화보의 독점 공개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