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한주홍 기자 =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미래통합당이 처음으로 더불어민주당을 역전했다. 통합당 등 보수계열 정당이 민주당 계열 정당 지지도를 앞선 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국면 이후 처음이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실시한 8월2주차(10일~12일) 주중 잠정 집계 결과 통합당 지지도는 전주보다 1.9%포인트 상승한 36.5%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도는 1.7%포인트 내린 33.4%였다. 두 당의 지지도 격차는 3.1%포인트다.
https://news.v.daum.net/v/20200813093004995
문재인 대통령은 매번 말하지만 우리나라 국민 수준에 맞지 않고 결국 故노무현 대통령처럼 고초를 겪을거라고 봅니다...누군 문재인 대통령 지켜줄수 있을거처럼 말하는데 노무현 전 대통령도 지지자들 많았고 그닥 도움은 안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