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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HAMO - 열대야
게시물ID : music_1160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소금
추천 : 3
조회수 : 55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9/15 22:48:22

じっとりとぬるい湿った空気
축축하게 젖은 습기 찬 공기
風が吹いても変わらない私の体温
바람이 불어도 변하지 않는 내 체온
いつだって君に触りたい
언제라도 너에게 닿고 싶어
こんな暑い夜はとくに
이런 더운 밤은 특히
もうこんな時間なのか 明日も早いよな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내일도 일찍 일어나야 되지?
君は私に会いたくないかな
너는 내가 보고 싶지 않은 걸까
もうバイト終わったかな 電話してもいいかな
이제 아르바이트 끝났으려나 전화해도 될까
2度くらい上がる呼び出し中
두번 정도 울리는 연결음
「会いたい、いますぐ。」そう言った私を
"보고싶어, 지금당장. " 그렇게 말한 나를
「わがままばかり」と 叱って今すぐここに来て
"맨날 네 맘대로야" 라며 혼내고 지금 당장 여기에 와 줘
じっとりとぬるい湿った空気
축축하게 젖은 습기 찬 공기
バイクに乗ってあの子のうちまで
오토바이에 타서 그 애의 집까지
いつだって君に触りたい
언제라도 너에게 닿고 싶어
こんな暑い夜はとくに
이런 더운 밤은 특히
「会いたい、いますぐ。」そう言ったあの子に
"보고싶어, 지금당장." 그렇게 말한 그 아이에게
言わなきゃ 今すぐ 同じ気持ちだと
지금 당장 말해야지 같은 마음이라고
だからほら、今行くから
그러니까 있지, 지금 갈테니까
呆れないで飽きないでね
어이없어 하지 말아 줘 질려하지 말아 줘
この季節がすぎて
이 계절이 지나고
日焼けのあとが消えたら
살이 탄 자국이 없어지면
なんだか一緒にはいられなくなりそうで
왠지 같이 있을 수 없게 될 것 같아서
この季節が過ぎたら
이 계절이 지나면
あの熱帯夜の風に
그 열대야의 바람을
あたりながら 空見上げながら
맞으면서 하늘을 올려다 보면서
君に電話できないなあ
너에게 전화 할 수 없겠네
「会いたい、いますぐ。」そう言ったらいつでも
"보고싶어, 지금당장." 그렇게 말하면 언제라도
まっすぐ来てくれる
바로 와 주는
君が当たり前になりそうで
네가 당연하게 될 것 같아서
怖いの、私を叱って
무서워, 나를 혼내고
いますぐ会いに来て
지금 당장 만나러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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