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지갑이 텅텅 빈 사연을 공개합니다
게시물ID : beauty_440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봉봉봉
추천 : 3
조회수 : 32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1/20 14:00:09
요즘 건조해서 얼굴이 뒤집어졌어요 
이럴땐 모다? 
수분화장품을 일단 질러댄다!!!
비오템 에센스와 수분크림을 삽니다
(산지 몇일됐는데 그동안 샘플을 써서 본품은 아직 그대로입니다 ㅋㅋ)
 메디힐팩도 왕창사서 냉장고에 넣어놓습니다
아주아주 가끔 화장을 하지만 화장할때 건조하면 안되니까 겔랑 로르를 삽니다(비쌉니다ㅠㅠ)
파운데이션은 건조하니까 비오템에서 새로 나온 촉촉하다는 쿠션을 삽니다 (리필을 하나 주더군요 ㅎㅎ)

립컬러들은... 원래 좋아합니당 ㅋㅋㅋ
크리니크 처비스틱은 건조할때 아주 좋습니다 쌩얼에 바르기도 좋아요 색이 튀지않아서~
알마니제품은 색이 예술이에요 촉촉하고 색도 오래가고~ 애인있어요 보다가 김현주언니 입술이 너무 예뻐서 또 질렀더니 세개네요 ㅋㅋ
입생로랑 립스틱은 촉촉하고 색감도 예뻐요~(얼른써서 반지를 만들어야해요 ㅋㅋ)
우드버리는 나스껄 못사서(품절 ㅠㅠ)색이 비슷하다길래 샀어요 
맥립스틱은 머 내마음을 빵야빵야 해대는통에 샀네요 ㅋㅋㅋ

전 그럼 촉촉한 화장을 하고 샤워기줄을 사러 철물점에 다녀올게요~ ㅎ

 이상 백수 그지였습니다 ㅎ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