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창궐하고 현재에도 줄기차게 사망자수가 늘어나고 있는 나라들에겐 공통점이 있다.

이들은 19세기 전후부터 지금까지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간 역사를 갖고 있는 나라다.

중국은 문화대혁명 때, 일본은 대동아 식민지배와 태평양 전쟁 때, 미국은 건국 전후로 인디언과 흑인 노예를, 유럽은 제국주의 열강 때 약소민족들을, 얼마나 많이 죽였나?

 (마23:36)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게 돌아가리라

(창4:10)
가라사대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하늘로부터 내려온 재앙이라 그 목적이 이룬 후에야 약해질꺼라 봅니다.

우리나라는, 하나님을 섬긴다고 모여 이름 팔아 장사하고 돈 챙기는 개독들에게 집중되는 코로나는 왜 그럴까요?

이들은 사람과 하나님과의 교통을 가로채어 자기들이 대리자라 속여 결국 인간들의 영적 사망을 초래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피조물의 생명을 살인한 자들이나 하나님을 떠나 자기들의 수하에 가둬 영적 사망을 범한 자들이나 당신이 보시기엔 동일 소행.

다만 감염자는 늘어도 사망자가 많지 않다는 것은 이땅에 긍휼을 베푸시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