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도 말짱 도루묵됐을 것..통합당은 극우 정당 아니다""삐뚤어진 신념 위해 공중보건에 위협..범죄 맞다"
한 중진의원은 16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광복절 집회는 안가는 게 맞다"라며 "참석 여부는 애초 비상대책위원회의 고려사항도 아니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