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iksir.com/ziksir/view/2838
도대체가 현 정부의 끝없는 탐욕을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현정부의 부채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며 돈이 들어가고 있다고 이야기 하는데 그 돈들이 다 어디로 갔을까요?
지금 모든 논란은 "돈"으로 귀결되는것 같습니다.
무엇을하든 예산이 필요한데 그 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어디로 돈이 들어가는지...어디로 세고있는지 알길이 없네요.
누리과정만 봐도 예산은 내려보내지않고 일치단결하여 언플하고 꼼수를 부리고 있습니다.
지금 박근혜 정부는 식물정부이며 박 정부의 뒤에 뭔가 큰게 도사리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정말 제2조선 총독부가 숨어있는 걸까요?
현 정부의 브레인들은 누구일까요?....어디서 저런 꼼수들이 나오는 걸까요?
분명 우리가 알지 못하는 무언가가 도사리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저만의 기우 일까요?
뭔가 불안하다보니 자꾸 이상한 생각을 하게되네요.
톱니바퀴가 맞물려 돌아간다는 느낌?....불안합니다.
불안한 이마음....안들려면 이번 선거에 이겨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