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딩임

지금 방학을 보내고 있고

방학이다보니 뭘좀 해야겠다 싶음

예를들어 알바나 헬스나 면허따기나

근데 알바를 하던 헬스를 하건 뭘 했던간에

어느 곳으로 가야 하고 그곳엔 내가 본적없는

새로운 사람들이 있을텐데

그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점이 

왠지 모르게 두렵네여 

대학들어가기전에도 많이 걱정하긴했었죠

혹시나 거기서 잘못되진 않을까

지나온 시간 보면 

딱히 나쁘게 됬던적은 없던것 같아요 그런데

그냥 새로운사람을 만나는게 약간 두려운??

또 여담으로 개인적으로 외모에 자신이 없다보니

사람들에게 첫인상이 좋지않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