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독재와 재벌들이 서민들의 고혈을 먹고 고속성장을 했습니다.
반감이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재산을 몰수할수가있습니까 아니면 벌금이라도 때릴수있을까요.
삼성 밉지만,
최근 3년내에만해도 수원 화성 평택에 수만명이상 일할수있는 일자리 계속 만들어주고있습니다.
다른 어떤기업도 지금 이러지 않는걸로압니다. 반도체 연구소도 수원에짓고, 화성공장도 확장하고, 평택에 고덕신도시에 반도체공장짓습니다.
야권은 군부독재와 재벌에 대항해 민주화를 이루어왔지만,
이제는 재벌을 상대로 적대적이기보다는
야권의 정책에 동조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쪽으로 길들여나가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재벌들 야권에서 대권 잡아봐야 5년간 투자안하고 무시하고 다음 선거때 여권지지하는게 지금 패턴입니다.
이거를 바꾸려면 우리도 과거의 적대시했던 감정보다는
야권의 정신을 기업과 공유하고 함께 발전하도록 방향을 잡고 도울건 도와갔으면 합니다.
이종걸 원내대표가 단순히 샤오미에 대항하기위해 삼성을 도와야겠다는 말이,
과거에는 재벌 살찌우기로 보였을지모르지만 지금은 아니라고봅니다...
중국도 반도체 시장에 뛰어들었고 샤오미는 급성장중입니다...
내용은 더 살펴보아야겠지만 재벌들을 돕는것도 정치권에서 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문어발식확장이 아닌한 한 분야에 세계 대기업 업체들도 합병하고 몸집을 키우는게 보통입니다..
지금 우리 대기업들도 우리의 자산으로 생각하고 무조건 적대시하기보다는
야권의 정신을 재벌이나 기업에도 확장하도록 노력하고 국가발전도 고려해서 지원했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