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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동안 신을 믿어왔고 고1입학전인 나는
게시물ID : religion_116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끄잉끄잉이
추천 : 5
조회수 : 70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2/24 22:09:31
현재 신을 부정한다
그동안 부흥회같은곳에서 눈물흘리고 꼴깝떨고 기도했던것도 그냥 연기했던것같다

힘든일이 너무많았다
신이 있다면 절때 어린나이였던 나에겐 일어날순없던일이였다
하지마 일어났고 난 너무 힘들었다
신을 등져버리기로결심했다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에 의미부여따위를 하지 않아도 되 마음이 가볍다
교회 사람들에게 하루에도 몇건의 전화와 카톡 문자가온다
그냥 씹는다
내생각에 신은없는것같다
종교는 그저 자기 만족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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