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실패를 통합당과 엮으려는 것은 옹졸하고 치졸한 행태"
"민주, 정치적 유불리 떠나 통합당의 광주 노력 폄훼하지 않아야"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유경선 기자 =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20일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등이 주도한 8·15 광복절 광화문 집회에 대해 "하지 말았어야 할 행사"라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할 즈음에 열린 8·15 광복절 집회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우려와 걱정을 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0820103307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