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황효원 기자] 김진태 전 국회의원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이젠 8·15 집회 참가자들 그만 따라다니며 걱정해 주시고 대신 민노총이나, 해운대해수욕장 인파들이나 콩나물시루 전철부터 챙겨주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