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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따라 흘러가브린 유머
게시물ID : humorstory_1161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간웅
추천 : 0
조회수 : 42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6/03/18 01:53:02
어느 청년이 택시를 탔다. 요금이 5000원 안팍일것이란 사실에 므흣하여 간도 크게 할증이 뿔어버린걸 인식치 못하여 타버렸다. 집앞에 도착했더니...세상에 요금이 6500원이 나온거시 아니던가 제길쓴! 후훗...청년....이 말 한마디에 신화가 되어따! "아저씨! 미안한데 1500원어치만 빠꾸해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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