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라시는 연예인 a b 가 밤에 만나 뭘했다 짜릿하기라도 하지
너흰 도대체 뭐니 ㅋㅋㅋ
백군기 용인시장이 20일 자신이 서울 서초·용산구에 총 14채를 보유했다는 시민단체 조사 결과와 관련해 "실제 제 집은 아들과 공동소유한 아파트 반 채 뿐"이라고 해명했다.
백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제 재산과 관련해 매번 똑같은 해명에도 불구하고 집이 14채가 있다는 발표(보도)가 또 나왔다"고 했다. 이어 "경실련에서 거론되는 용산구 한남동 주택은 저희 집사람이 저와 재혼하기 이전인 1995년, 전 남편과 사별하고 유산으로 받은 대지에 1남 1녀를 양육하고자 기존 집을 헐고 지은 연립주택 1채"라고 했다.
백 시장은 "약 10평 내외의 소형 원룸 13개가 있는 1동의 연립주택이 13채로 둔갑했다"며 "이 주택은 현재 집사람과 집사람 소생 아들이 각각 2/3, 1/3 공동소유하고 있으며, 장성한 자녀가 사실상 재산권을 행사하고 있다"고 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3&aid=0003555439&date=20200820&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