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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극우로 치닫는 트럼프- 극우단체 애국칭송
게시물ID : sisa_11612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금만살자
추천 : 2
조회수 : 42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8/20 22:31:5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극우 음모론자 집단인 '큐어넌(QAnon)'에 대해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자들"이라고 치켜세웠다. 이슬람 혐오론자인 극우 논객 로라 루머의 공화당 연방 하원의원 경선 승리에 축하 메시지도 띄웠다. 백인 보수층 '집토끼' 결집을 재선 전략으로 정한 트럼프 대통령이 극우세력과의 연계를 노골화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큐어넌이 미국을 사랑한다고 들었다"면서 "그들이 나를 매우 좋아하고 그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 외에는 별로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큐어넌에 대해 공식적으로 지지 의사를 밝힌 적은 없지만 큐어넌 홍보 트위터 계정을 꾸준히 리트윗해 왔다. 또 트럼프 대통령 지지 집회에선 큐어넌의 상징물이 발견되는 일도 잦았다.


확진자들 한국의 좌파들에게 고통받지 말고

가서 트럼프에게 칭찬받고

미국의 의료비용내고 진료받으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69&aid=0000527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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