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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9)우발적 범죄가 이해가 갑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240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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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알보칠매워
★
추천 :
0
조회수 :
36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1/21 00:10:06
11시 30분
밤 늦은 시간,
방음이 잘 안되는 제 원룸방 저 멀리에서 들려오는 음란한 소리.
문을 열고 이보세요, 저기요, 크게 외쳐보았지만 그들의 행위는 계속되었고.
난 그렇게 지금까지도 차오르는 분노를 삭힐 방법이 없습니다.
왜 난 이렇게 방구석에서 궁상떨고 있는가.
아오 열받어.
P.S 여성분이 외국분이라 그러신지 사운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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