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스르륵에서 오유가 너무 좋다는 소문을 듣고 이사오게 된 워커홀릭입니다.(Workholic 이 아니고 Walkholic 입니다.)
여행가면 사진을 와장창 찍는 편인데, 인사라도 드릴 겸 해서 작년 8월 홍콩 사진 올려봅니다.
허접한 실력에 혼자가서 체력적으로 헉헉대던 차에 찍은 사진이라 완전 별로네요...-_-;
일단 이놈은 여행가면 사진 저렇게 찍는구나...라고 한번 알아두시라고 사진 올려 봅니다.
올해 또 다녀왔는데, 저번엔 혼자가서 풍경을 찍었다면 이번엔 같이 가신 지인 사진 찍어드리느라고 올릴만한 사진이 없네요.
제 얼굴이 들어있는 사진은 개돼지라서 보여드리기 꺼려지고 말이죠...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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