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에 맞춰서 자신이 옷을 입는거 아닌가요?
더 예쁘고 멋진 옷을 입기 위해서 몸매 관리를 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거고요
몸매 좋은 사람이 사진 자기가 찍어서 올리겠다는데 뭐가 아니꼬운지요
몸매는 타고난 것도 있지만 솔직히 90프로 이상이 피나는 노력으로 만들어 내는거고
그거에 아니꼽고 기분 더러우면 그건 자기 자신이 관리를 못해서 나오는 열등감 폭발일 뿐입니다.
당신들이 한 사람이 노력해서 만든 노력의 산물을 컴퓨터 책상 앞에 앉아서 키보드 가볍게 두들기며 폄하할 수는 없습니다.
이유없는 닥반질에 지적질 솔직히 보면 이해가 안됩니다.
무슨 자격으로 지적질 하는지요...?
윤리성? 몸매가 좋아서 다 되는거다?
그 몸매가 되니까 그 옷을 입는거고 그거에 맞춘 코디를 하는거고 그 몸매를 얻으려고 노력을 하는겁니다.
키보드 앞에 기어 앉아서 채팅질 할 시간에 노력을 하세요.
노력할 자신도 시간도 안난다 싶으면 조용히 계시고요.
몸매 좋으신 분들이 다 금수저라 시간 남아돌아서 그 몸매 유지하고 그 옷 사서 입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