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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내미하기로.. 아버지 같은 분.. 가 족 같 은 분
게시물ID : sisa_11613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금만살자★
추천 : 5
조회수 : 68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08/22 12:00:05
2019년 12월 18일에 게시된 이 영상에서 설교에 나선 전 목사는 대형강당에 모인 목회자들에게 "30, 40대들을 사탄으로부터 찾아오려고 한다"며 이를 위해 자신이 스카우트한 '최고의 선수'로 강 변호사를 소개했다.
그는 강 변호사를 두고는 "우리 딸내미 하기로 했다"라고도 했다. 1956년생인 전 목사와 강 변호사와 19살 차이가 난다.
무대 위 전 목사 옆에 선 강 변호사는 "최근에 여러 가지 이유로 저에게 정말 소중한 분, 저를 이끌어주신 분 한 분만 주십사 간절하게 기도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얼마 지나지 않아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고서는 설명할 수 없는 전광훈 목사님 아버지 같은 분을 제게 주셔서 어제, 오늘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렇게 떨림과 기쁨을 느끼면서 설교를 듣고 있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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