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정경심 25차 공판③] 산산이 부숴진 ‘검찰 측 타임라인’
게시물ID : sisa_11613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금만살자
추천 : 20
조회수 : 97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8/22 12:51:44

검찰 주장대로 '위조'가 이루어질 수 없는 5가지 이유

① ‘MS워드’ 캡처로는 ‘총장님 직인.jpg’ 파일 못 만든다

② 고급 이미지 프로그램 없이는 ‘총장님 직인.jpg’ 파일 못 만든다

③ PC에 있던 ‘알캡처’로는 ‘총장님 직인.jpg’ 못 만든다

④ ‘최종 PDF’ 파일은 정 교수 관련 PC에는 없던 출처 불명의 파일

⑤ ‘최종 PDF’ 파일이 출력된 기록이 없다

 

 

 

어제 8월 20일, 정경심 교수 25차 공판의 포렌식 수사관 반대신문에 대해 세번째 글이다. 앞서 검찰이 IP주소와 MAC 주소를 문제삼아 정 교수가 2013년 6월 16일에 자택에서 표창장을 위조했다 주장한 것을 변호인이 깔끔하게 논파했다고 정리했다.

출처 http://www.thebriefing.co.kr/news/newsview.php?ncode=1065618683248261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