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 억울함 풀어줄 것, 黨차원 책임도 솔직하게 인정
미래통합당 주호영원내대표는 21일 8·15 광화문 집회에 주도적으로 참석한 전광훈 목사에 대해 "공동선(善)에 반하는 무모한 일을 용서할 수 없으며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말했다. 전 목사와 일부 광화문 집회 참석자들에 대한 비판 여론이 커지는 상황에서 앞으로 이들과는 더 확실히 선을 긋겠다고 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0822011711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