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1의 경쟁을 뚫고 글짓기대회 대상을 수상한 초등학생 여민이의 글입니다.  

글속에서 천재성이 묻어납니다. 

음악이든 그림이든 문학이든 혹은 과학이든 운동이든 천재들은 그 두드러진 특출남으로 경이로운 감동을 줍니다. 

여민이의 글을 읽고 가슴이 떨리는 감동을 느꼈습니다

정말 놀랍고 가슴한구석이 미어져서 제스스로가 겸연쩍어 지는 엄청난 글솜씨입니다.

부디 여민이의 어머니가 쾌차해서 밝은 가정에서 사랑받으며 그 예의 천재적 감수성이 무럭무럭 잘 성장하길 바랍니다.

 http://www.instiz.net/pt?no=3529265&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