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래의 최강시사에서 전공의 협회라는 곳 사람이
나와서 한말
" 요리사가 5명있는데 손님이 늘어서 요리사를 10명으로
늘리면 안된다... 주방을 확장하고 요리보조를 늘리면
해결된다.."
결론은 자기들 밥그릇 건드리지말고 정부가 돈 펑펑써서
자기들 편하게 일하게 해라 뭐 이런건가요?
우리나라 의사수 부족은 아무도 부정을 못하고
의사수에 의미없는 한의사같은거 집어넣어서
부풀리고 있는데 그건 바로잡으면 되고
요리사의 비유대로 하자면 손님은 밥이 늦게나와서
불평하고 있는데... 요리사들이 요리사 늘리면
일안한다고 진상을 부린다면 손님입장에서는
어쩌라는 건가....
그리고 두배로 늘이는 것도 아니고 필요한 곳에서
의무근무를 하도록 하는 인력을 늘인다는 건데...
그냥 일하기 싫으면 면허 반납하고 제약회사취업하든가
집에서 놀던가 하지 왜 국민을 위한 정책에 딴지를
거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