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마리끌레르 부록이 판테놀 수딩젤 본품이라는 정보글을 보고 잠시 고민하다 질렀어요.
 
 사실 이벤트로 받은것도 하나 있었는데 안쓰고 있었거든요.

 생각난김에 써보자하고 꺼내서 썼지요. 울 딸이 땀띠가 나서 좀처럼 안 가라앉고 있었거든요.

 혹시나? 하고 발라줬는데! 며칠만에 땀띠가 가라앉았어요!

  두개살껄 그랬나 후회중입니다.

  아가 땀띠에 효과 있구요. 며칠전 제가 집에서 셀프 염색을 했는데 목 뒤랑 그 아래 등에 염색약이 묻어서 쓰라렸거든요. 거기도 바르니 쓰라린게 가라 앉았어요.

 ㅋ 아직 재고 있더라구요. 땀띠나...  햇빛에 잘 타서 쓰라리신분들께 추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