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게에서 영업당한 장패드 왔습니다. ㅎㅎ
무게도 묵직하고 넓고 좋으네요.
박음질이 좀 삐뚤하고 몰딩이 대관령길인거만 빼면
가격대비 괜찮은거 같습니다.
공유기는 디링크850과 고민을 참 많이 했습니다만
그놈의 끊김문제(잘 쓰시는분들 제외) 가 끊이질 않아서
뉴욕타임즈에서 인정한(?) 아쳐로 질럿습니다.
오래된 아파트라 광랜이지만 그래도 다운92메가 까지
쭉쭉 뽑아주네요. 커버리지도 괜찮구요. 만족합니다 ㅎㅎ
내일은 첫 저렴이 기계식 키보드가 오겠네용. 굿굿 ~
이제 마지막 지름인 970이 남았지만 내무부장관의
등짝스매싱이 두려워 말도 못꺼내고 있습니다 ㅠㅠ
설겆이와 아이들 샤워를 얼마나 해야 허락을 해줄런지..ㅠㅠ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항상 건강 유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