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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사랑채 직원 코로나 확진.. 與 이해찬 등 지도부 전원 '자가격리
게시물ID : sisa_11615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
조회수 : 66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08/26 17:53:58

 

靑·국회도 코로나 비상
확진자 접촉한 최고위 출입기자
검사결과 나올때까지 일정 스톱
與野 "코로나 관련법 우선 처리"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와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왼쪽)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열린 국회의장-여야 원내대표 정례회동에 참석해 주먹을 맞대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가운데는 박병석 의장. 뉴스1
 
 
 

 

코로나19 감염증 재확산 우려가 연일 커지는 가운데 26일 국회와 여야 각당도 주요 일정을 줄줄이 취소하고 일부 지도부 인사는 자가 격리에 들어가는 등 직격탄을 맞았다. 또 청와대도 이날 청와대 사랑채에 근무하는 한국관광공사 직원이 확진자로 드러나면서 감염증 우려에 촉각을 세웠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후 이해찬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한시적으로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오전에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취재한 사진기자가 코로나 확진자와 식사한 것이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지도부가 방역 안전 차원에서 3시간여 만에 내린 결정이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82617462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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