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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2412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줄무늬반달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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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9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1/21 16:48:22
오늘의 앵커브리핑에서 던진 화두는 젊은 정치인과 노장이었습니다.
노장들이 대한민국 정치를 이끌어가지만 과연 그것이 옳은가 너무 그들이 현역으로 존재하여 젊은 정치인들이 목소리를 내기 힘든 정치판이 되진 않았는가에 대해 의문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비단 정치쪽 문제는 아닙니다.
우리는 경제쪽도 그러합니다.
기업총수가 된다면 몇 십년을 그들이 자리하고 결정을 하게됩니다.
새로운 사람 젊은 사람들로 계속 교체해줘야합니다.
그래야 새로운 생각들이 나오고 변화를 이끌어 낼 수있습니다.
물론 노장들을 경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의 경험 연륜을 통해 배워야 할점이 있지만은 그들은 오히려 현역보다는 옆에서서 도와주는 조력자의 모습이 더욱 멋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평생을 주인공으로 살았던 그들에게 이제는 자리를 양보해야 세상은 좀 더 즐거워지지 않을않을까.
오늘의 앵커브리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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