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GO 소식 들었을때 기쁘면서도 폰으로보는 증강현실이라 해봤자 얼마나 뛰어나겠어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ㄷㄷ;
AR서쳐라고 닌텐도에 달린 카메라로 현실을 뒷배경으로 깔아두고 포켓몬만 튀어나와서 전혀 동질감도 안느껴지고 실망했었는데
그 수준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ㄷㄷ;
문득 오큘러스가 생각나서 검색해보니 이번는 국내 발매가 ㅠㅠ
GPS기반의 포켓몬 게임이 아니더라도
뭐랄까 실제 트레이너가 된 시점에서 배틀을 진행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