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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533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막대해줘
추천 : 4
조회수 : 32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1/21 22:29:04
득과 실만을 따지면서
떠날까 말까 고민하던 박영선의원은
득이란 판단이 서서 잔류한 겁니다.
그것이 선대위에 들어가는 것이구요.
김종인 위원장과의 친분도 한몫 했을 겁니다.
분명 자신을 홀대 하지는 않을 거니까요.
반대로 생각해 보면
박영선은 언제든 또 권력과 멀어지면 떠날 겁니다.
개인적으로 떠난 정치꾼들과 연결고리가 있는
박영선이 잔류 하는 것이 썩 개운치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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