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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619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Zka
추천 : 6
조회수 : 83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07/26 04:10:19
3일전부터 시작햇는데
다리아파서 앞에 카운터에 기대고 엉덩이
살짝 뒤로 밴 상태엿거든요??
근데 어떤 술취한 아줌매 손님이
내 엉덩이 사이 골.. 있잖아요
거기에 손가락중지로 쓰다듬고 감 ㅡㅡ
개 불쾌하더라..
어쩐지 술이랑 안주 줄때부터
나한테 어머~오빠 잘생겻다 이러길래
흔한 취객인줄 알앗는데 ㅅㅂ
내가 ㅅㅂ
하..
여자가 왜 성추행당함 불쾌해 하는지
알거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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