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패게에 글 처음 올려보네요ㅎㅎ
일 하면서 심심해서 작년 동안
염색한 것 정리해 봤어요!
지금은 다시 염색해서 검정 머리이지만
반년동안 계속 색 바꿔가면서 염색해봐서
아쉬움은 없네요
다만 개털 같은 머릿결이 남았을 뿐(주륵)
첫번째와 두번째사진은 처음 미용실에서 한번의 탈색후 애쉬카키로 염색한 거에요!
어머니가 자주 다니시던 미용실로 갔는데
3만원의 가격에 원하는 색이 나와서 만족했었네요ㅋㅋ
사진에는 초록초록한데
실제로는 저것보단 덜했어요!
그 다음 세번째 사진은 레드와인입니다ㅎㅎ..
생각한 색은 저것보다 덜 빨갛고
차분한거 였는데 집에서 염색약으로 하다보니
제가 탈색모라는 걸 잊고 있었습니다(주륵)
한동안 별명이 이오리, 뽀오 였어요ㅋㅋㅋㅠㅜ 이 다음은 댓글로 이어서 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