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ㅅㄱ] 방향성 제시가 필요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인들의 조언으로 캐속 구파원정령을 만들어서 쓰고난뒤.

활을 다시는 들지를 않네요.

나름 6속R6 켈로크도 있는데 안쓰게되요. [100프로 쓰다가 98프로수리의 압박이 이런거였구나 하고 확실히 느낍니다.]

게다가 수리비 + 효율성으로 보니 정령을 따라갈 수 있는게 없더라구요.

아무리 매그넘 4만 5만 나와도 하드/엘리트 에서는 돼지목에 진주목걸이 느낌이 짙더라구요.

연금술은 전투하는맛도 안나고, 딱 요즘 추세인 마법만 남았는데 ap가 발목을 잡고. [현 누렙 3천/1천 정도.]

올언트를 해서 지력으로 쫙 밀어버릴까도 생각해봤는데 솜씨를 거의 포제 빼곤 효율높은거 다 1랭 찍었는데도 효율 못본다는 생각을 하니.. 지력은 뭐 다를까? 라는 생각도 들어서 선뜻 선택도 하기 힘드네요.

궁수재능 - 스파이더샷 빼고 올 1랭

마법재능 - 신스킬 + 멀린재능스킬빼고 거의 1랭

음유재능 - 올1랭

역시 돌파구는 마법쪽을 미는게 최고겠죠?

조언 부탁드려요. 장비 차고 지력 950 / 솜씨 950 정도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