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엉당에 정의 없다 확정!
진보정당에서 서민과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이해를 대변해온 추혜선 전 정의당 의원이 의원직에서 물러난 지 3개월여 만에 통신 재벌인 엘지유플러스에 비상임 자문으로 취업해 논란이다. 외연을 확대해나가겠다는 주장이지만 피감기관으로의 이적은 ‘이해충돌 금지’ 원칙 위배로 공직자윤리에 어긋난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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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hani.co.kr/arti/society/media/960775.html?_fr=gg#cb#csidx0f4c4912ebec3bb9e4356174f77fa1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