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집이 의료계의 최강 막장 의료인인줄 알았는데
더 이기주의적이고 특권의식에 빠진 막장들이 이토록 많을 줄이야 미처 생각지도 못했네요...
어릴때부터 1등 중심 성적 중심 학벌 중심적 교육을 받으며 떠 받들어져 자란 세대가 의료인이 되버리니
환자고 나발이고 자신밖에 모르는 특권의식에 빠진 괴물들을 만들어낸거 같습니다...
그 책임은 교육자들에게도 있을테고요 그러고 보니 교수란 것들이 학생 선동해서 국시 포기 하게 하는 이유도 알만 합니다...
주변에서 치켜세우며 자란 공부 벌레들이 결국은 자기 중심적으로 자라다 보니 타인에 대한 존중 의식 배려심은
눈꼽만치도 없는 죄의식조차 없는 이기주의자들이 병원에 바글바글 하니 환자 버리고 병원을 나가겠죠...
앞으로 이나라 미래의 의료현실 정말 암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