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뭘 좋아하실지 몰라서... 제가 좋아하는애들로 몇명 그려밨어요ㅎㅎㅎ
얼마전 동생이 저보고 니인생 카네키라는 폭언을 들은후에, 도대체 얼마나 인생이 시궁창이면 저런게 욕이냐 싶어서 봤더니........
눈물이 앞을 가리더군요ㅜ.ㅜ 그래서 제가 좋아해주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