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282204&code=61121111&cp=nv
네네치킨 유느님이 광고모델이기도 해서 많이 좋아했는데
요번에 "해피무현"이라는 영자막도 그렇고 이번이 무려 3번째 고인드립이라니..
3번째라는거에서 놀라운 따름.. 한두번 문제되면 회사차원에서 조치를 취해야 되는거아님?
아니면 회장이 일베? 그렇지 않고서야 이런일 터지면 엄청나게 타격받을꺼고 당사자 징계도
어마무시할텐...... 이런일이 불과 1년도 안돼서 3건이나 터지고 ㅎ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