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 넘긴 코로나로 한계 상황3대째 남대문시장 지켜온 가게"월 30만원 버는데 임대료 1천만원더이상 버틸 수 없어요" 결국 폐업명동은 한 집 건너 한 집 문 닫아"매출 자체가 없어..아예 바닥났다"https://news.v.daum.net/v/20200907050605028임대료가 월 천만원...건물주들이 상생을 위한 선택을 하지 않는다면 다음은 당신들 차례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