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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게에만 글 써 보다가 뷰게는 처…처음입니다…ㅎㅎ
저는 한 코랄 하는 여성으로서
한결 같은 취향 자랑하러 왓어여
바라만 봐도 배가 부르다는 내 새끼들ㅠㅠ
나는 더러운 방에서 자도 립 진열대는 조은 거 쓰고
나는 세수 안해도 립 케이스는 광나게 닦아주고 싶은 맴…ㅎㅎ뷰게분들은 이해하시져
꺄
영★롱
제가 립스틱을 못생기게 써서 좀 민망하네여
저는 립을 개똥벌레처럼 굴려서 바르는 걸 조아해여
블리블리는 아직 산 지 얼마 안대서 깨끗하고 산이 뾰족
에이썸은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컨실런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거나 말거나 한 얘기 집어치우고 대망의 발★색★샷
연어 스시 여★섯★점
중간에 벽돌 스파이가 잇긴 하지만
너무 예쁘져ㅠㅠㅠ흐어어ㅠㅠㅠㅠㅠ금방이라도 연어가 살아서 팔딱거릴 거 같고 그렇져ㅠㅠㅠㅠㅠㅠ
더 가까이서 한 장 더ㅎㅎㅎㅎㅎ
텅장아 비어라ㅎㅎㅎㅎ
13월의 월급아 사라져라ㅎㅎㅎㅎㅎㅎㅎ
다음 번에는 수분 크림 리뷰나, 틴트 발색으로 돌아오려구 해여!!
혹시 원하는 게 잇으시면 말씀해주세여!!! 그럼 이만!!!
출처 | 내 텅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