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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정당 내부의 실상은 어떨까. 과거 17대·18대·19대 국회를 지나며 계속 구 새누리당 의원실(현 자유한국당)에서 근무했던 30대 중반 여성 C씨가 어렵게 입을 열었다.
그는 14일 서울 동작구 사당로 인근 카페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보수정당은 "꿈도 희망도 없는 곳"이라고 말했다. "그나마 민주당은 최소한의 해결 가능성이라도 있지만 자유한국당은 그렇지 않다. 고발해봤자 달라질 거란 기대가 없다"는 얘기다. /
민주당은 만만해 보이니까 미투를 할 용기가 나지만
미통당(국민의 힘)은 무서우니까 미투를 할 용기가 안 난다는 소리로 들리네요...
출처 | https://news.v.daum.net/v/201803210748030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