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장관에 대한 조중동과 왜구당의 전방위적 공세를 보면서,
다시 한번 거짓말과 표현의 자유에 대해 생각해 본다.
1. 모든 사람과 단체는 거짓말 할 권리가 있으며, 거짓말할 자유는 일종의 표현의 자유라 할 수 있다.
2. 모든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 것 또한 당연한 것이다.
3. 따라서 거짓말한 자와 그 거짓을 유통한 자는 당연하게도 그 결과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한다.
정부 여당은 하루 빨리 가짜 뉴스 생산자와 유통자에 대한 징벌적 손해 배상제도를 법제화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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