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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162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체페★
추천 : 12
조회수 : 49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6/03/20 00:37:33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두부를 만들러 시골에가셨다. 할머니: 주인양반 있소? 두부만들러왔소 두부집주인: 지하수가 안나와서 못만등게 이따오쇼.. 그래서 울할머니 할아버지가 직접 지하수 뜨셔서 두부집을다시 찾았다 할머니: 지하수 떠왔응게 두부 만들어주소 두부집주인: 바빠서 못만등께 후에찾아오소 .. 그러자 할머니께서는.. 아따 그라먼 우리가 만들텡게 저리비키소!! . . . . 그렇게 두부 36모를 만들어서 올라오셨다.. . . . . . . 내가 생각해두 울 할머니 할아부지 대단한 분들이셔.. 사랑해요 할머니~할아부지~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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