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볼을 또 차네...
1. 경기진작 효과 없다.
2. 맞춤형 지원이라는 원칙에 맞지 않는다.
3. 심리적으로 몇십만원에서 2만원으로 지원금이 줄어든 느낌을 주어 상대적 손실감을 준다.
누가 아이디어인지 참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