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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625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금만살자★
추천 : 7
조회수 : 154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09/10 23:42:26
비대위 측은 11일 오후 2시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한 후 고발장을 접수한다는 방침이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개천절 집회를 자제해달라고 호소한 것에 대해서는 싸늘한 반응이 돌아왔다.
최 사무총장은 "주제넘은 얘기"라며 "야당이 야당으로서 국민을 대신해 일하고 존재감을 드러냈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야당을 믿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도 예상하지 못할 만큼 엄청나게 많은 국민들이 광화문으로 쏟아져 나온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대위는 다음달 3일 개천절 집회를 예정대로 열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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