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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2437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삥띵이_
추천 : 1
조회수 : 22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1/23 04:20:08
외로운 짙은 차가운 밤
부질없는 욕심에 눈물을 삼킨 날도 많았소
우리의 사랑이 시작되고
그대 손 마주 잡고함께한다면
이세상 어떤 것이라도 견뎌내리라
나 약속하겠소
언젠가 우리
삶이 힘겨울때
세월이 지나고
아득한 향기가
잊혀져 간대도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그대의 향기가 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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