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bc <톡하는대로> 작가 김병준입니다.
어제 유세윤-차오루 팀 무사히 동해에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차디찬 겨울 바다 에 입수까지 할 정도로 유세윤씨와 차오루씨가 아바타로써 명령을 충실히 이행을 하면서 열의를 보였는데요
(개인적으로 그모습이 짠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두번째 '10대 팀' 이 방금 시작했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로 오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누가 가는지는 이미 다 밝혀진 상태네요 ㅠ.ㅠ
대단한 네티즌수사대들 ㄷㄷㄷ;;
오늘도 많은 참여와 관심부탁드립니다^^
어제는 처음이라 여러 시행착오와 문제점들이 있었는데요
이번엔 철저하게 아바타임을 잊지 않고 열심히 주인님들의 명령을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당!!
두번째 여행 다녀오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