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시간 40분
최근 김재련은 한 일간지(한겨례) 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고(故)박원순서울시장을 성폭력 혐의로 고소한 고소인의
2차 피해를 우려했던 이른바 4월사건(4월에 있었던 고소인 성관련 사건)
을 대 놓고 인터뷰를 했다. 그리고 고소인이 후임에게 써던 인수인계서가
"공식문건"이기에 성추행을 조심하란 문장을 쓸수 없었다고 했다.
과연 그럴까? 박시장 비서관의 생생한 증언으로 그 거짓을 밝힌다!
#박원순 #서울시장 #가짜미투 #김재련 #서울시장비서 #증언
----------------------------------------------------------
출처 | https://youtu.be/8x6fTfTazn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