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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덕들을 심쿵하게 만들 맹수 채영이의 일화
게시물ID : star_3474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트둥트둥
추천 : 11
조회수 : 109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1/23 1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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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싸에서
 
팬 曰 : "채영아 이쁘면 다 언니래!"
 
 
 
 
 
 

 
 
챙 曰 : "그럼 언니가 계속 언니 해요"
"그럼 언니가 계속 언니 해요" "그럼 언니가 계속 언니 해요" "그럼 언니가 계속 언니 해요"ㅠㅠㅠㅠㅠㅠ
 
또 하나 문학 소녀라고 불리우는 챙. 이것도 팬싸
 
팬 曰 : "요즘에 쓰는 가사 있어? 있으면 앨범에 써 줘.. ㅠㅠ"
 
챙 曰 : "눈사람에게 목도리를 둘러 줄 사람이 필요해"
 
감성도 새벽 감성이야 ㅠㅠ 난 여덕도 아닌데 왜 이걸 보고 심쿵한 거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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