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싸에서
팬 曰 : "채영아 이쁘면 다 언니래!"
챙 曰 : "그럼 언니가 계속 언니 해요"
"그럼 언니가 계속 언니 해요" "그럼 언니가 계속 언니 해요" "그럼 언니가 계속 언니 해요"ㅠㅠㅠㅠㅠㅠ
또 하나 문학 소녀라고 불리우는 챙. 이것도 팬싸
팬 曰 : "요즘에 쓰는 가사 있어? 있으면 앨범에 써 줘.. ㅠㅠ"
챙 曰 : "눈사람에게 목도리를 둘러 줄 사람이 필요해"
감성도 새벽 감성이야 ㅠㅠ 난 여덕도 아닌데 왜 이걸 보고 심쿵한 거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