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부스가 작더군요
왼쪽 줄이 아이패드 뽑기로 소용녀 + 기타 경품( 부채, 가챠티켓, 골드, 음료수)를 주는 곳이고
오른쪽 줄이 룰렛으로 mc를 주는 곳입니다.
룰렛 돌리고 바로 아서걸과 사진을 찍을 수 있더라고요,
경품으로 받은 부채와 음료수, 쿠폰입니다.
유라스가 mc쿠폰이고 색동이 소용녀와 골드 등을 주는 쿠폰입니다.
mc는 룰렛에서 에마가 걸려서 100mc밖에 받지못했습니다. 100과 1000이 있는데 100이 두배정도 더 많이 있어서 보통 100이 걸립니다.
음료수는 정말 맛없습니다 맹물에 홍차향나는 첨가물 섞은 느낌임
받은 mc와 소용녀(밥..밥이 모자라)입니다
소용녀 키라는 한계돌파가 1번있어서 일반 소용녀에 합성을 해야 키풀이 된다고 합니다
오후 3시쯤에 가니까 사람이 별로 없어서 금방 돌아왔습니다.
아서걸은 검은색 비키니를 입었는데 비키니에 밀리언 아서라고 적혀있더군요
갈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ps. 아서걸 예뻐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