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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edlock_116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체고양이★
추천 : 4
조회수 : 342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1/04 20:11:03
19때부터 쭉 중단발머리 유지하다가
신랑만나 연애할때 머리좀길러달라는 간곡한 요청에
길러보다가 또 자르고 또 좀길러보다가 자르고하다가
제작년 9월부터 쭉 기르기 시작해서 이제 딱 가슴선까지 왔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전기때매 너무 힘들어요ㅠㅠ
얼굴에 붙는것도.. 타닥타닥하는것도..너무 짜증나요ㅋ ㅋㅋ
헤어오일을 발라도 그때뿐ㅠㅜ
분명 17~8살때 늑골까지? 길렀을때는 정전기같은거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다른 불편함 다 넘어가더라도 정전기는 진짜ㅋㅋㅋ
그렇다고 머리카락을 오일에 적실수는 없자나욬ㅋㅋㅋ ㅋ
묶으면 묶는대로 뒷머리에서 또 정전기에 꼬이는?느낌나고ㅋㅋㅋㅋ
뭐 어떡하죠?ㅠㅋㅋㅋㅋㅋ
신랑놈앜ㅋㅋㅋㅋ
출처 |
그래도 신랑은 연애때부터 제가 해달라는 머리 다해줍니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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