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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수록 어이없는 특혜휴가 프레임
게시물ID : sisa_11628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립반윙클
추천 : 25
조회수 : 144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0/09/16 22:32:41

제 마지막 게시글에 댓글 내용 중 이런 말이 있네요.

 

'한동훈이도 말했듯이, 이번정권과 관련된 의혹이 제기되면 

피의자들은 성실히 해명하는게 아니라 니가 입증할수 있겠느냐라고 

반문하는 아주 안좋은 선례를 계속 남기는데..'

 

참 어이가 없습니다. 성실히 해명을 안한다구요?

 

1. 민간병원의 의사 소견서 (수술, 병가를 요함)

2. 군의관이 병가를 허락한 기록, 사후에 추장관 아들이 이메일로 보낸 기록

3. 모대위가 자신이 휴가 명령을 내렸다는 언론 인터뷰

4. 국방부의 특혜가 없었다는 발표 

5. 2016년부터 전화로 휴가 연장한 사례가 3137명이라는 국방부장관의 발표

 

추장관과 민주당은 이러한 팩트와 자료를 가지고 성실히 해명하고

있는데 이러한 팩트도 인정하지 않고 다 잘못됐다고

빡빡 우기는 쪽이 어디인가요? 살다살다 진짜 이런 경우를 다 보네요.

 

국민의짐은 처음에 

'이모대령이 자대배치 청탁이 많이 들어와서 40분동안 교육을 했다'는

내용의 제보를 검증도 하지 않고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제1야당이라는 것들의 행태가 이렇습니다

항상 이랬죠. 선거 4연패를 하고도 이렇습니다.

 누구 상식이고 누가 비상식인가요?

 

아, 그리고 국방부 민원실 콜센터에 전화 문의를 하는데

엄마가 하건, 보좌관이 하건, 보좌관의 엄마가 하건 그게 문제가 되나요?ㅋㅋ

그게 청탁인가요? 청탁을 콜센터에 하나요? 

진짜 어이없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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